2012
09
28
韓国語日記 2012/9/28
9月28日 金曜日
今日は天気がいいです。
もう秋になりました。
風が吹き、気持ちいいです。
同級生が韓国へ行ってきました。
僕もいつか行きたい。
韓国へ行ったら、ソウルへ行きたい。
キョンジュへも行きたい。
でもプサンは恐いです。
映画で見ました。
映画の題名は『友達』です。
プサンは、ヤクザが多い。
まだ死にたくありません。
9 월 28 일 금요일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벌써 가을이되었습니다.
바람이 불어 기분이 좋습니다.
동급생이 한국에 가서 왔습니다.
나도 언젠가 가고 싶어요.
한국에 가면 서울에 가고 싶어요.
경주에도 가고 싶어요.
하지만 부산은 무서어요.
영화에서 보았습니다.
영화 제목은 '친구' 입니다.
부산은 야쿠자가 많아요.
아직은 죽고 싶지 않아요.
先生の訂正文
9월 28일 금요일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벌써 가을이되었습니다.
바람이 불고 기분이 좋습니다.
동창생이 한국에 갔습니다.
나도 언젠가 가고싶습니다.
한국에 가면 서울에 가고 싶습니다.
경주에도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산은 무섭습니다.
영화에서 봤습니다.
영화 제목은 '친구'입니다.
부산은 야쿠자가 많습니다.
아직 죽고 싶지 않습니다.
2012/09/28 (Fri.) Comment(0) 日記